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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기럭지' 최현석 셰프 고3 딸의 연예인급 미모 (영상)

'딸바보'로 유명한 최현석 셰프의 연예인 미모급인 고3 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사이트채널A '개밥주는 남자' 시즌2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딸바보'로 유명한 최현석 셰프의 연예인 미모급인 고3 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채널A '개밥주는 남자' 시즌2에서는 '허셰프'로 불리는 최현석 셰프의 일상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고3 수험생 딸 최연수 양은 쇼파에 앉아있는 아빠 최현석 셰프에게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한 채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아빠 최현석 셰프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 최연수 양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채널A '개밥주는 남자' 시즌2


최연수 양이 부엌으로 향하자 아빠는 장난을 걸었고 딸 최연수 양도 마냥 싫지 않은지 아빠의 장난을 받아줬다.


그때 마침 엄마가 부엌으로 들어왔고 최연수 양은 엄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며 단란한 일상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딸이 어렸을 때는 덜 했는데 다들 여성이고 감성을 엄마랑만 공유해서 못 낀다"며 "또 때로는 내 편이 필요한데 언제나 엄마 편이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최현석 셰프는 반려견 아기 허스키를 키우기 위해 아내에게 눈물겨운 노력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GOM TV '개밥주는 남자'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