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에게 소시지를 나눠준 어린이를 찾습니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유재석과 그림자 세 명에게 소시지를 나눠준 어린이를 찾고 있다.
;){kind=link}
;){kind=link}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유재석과 그림자 세 명에게 소시지를 나눠준 어린이를 찾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거짓말 안하는 추격전 '진실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그림자 세 명과 함께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던 중 '무한도전'을 아는 한 어린이를 만났다.
MBC '무한도전'
어린이는 반가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유재석과 그림자 세 명에게 가방 속에 있던 소시지를 나눠줘 모두를 훈훈하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해당 어린이를 찾습니다. 아시는 분은 시청자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어린이날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라는 자막을 남겼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자신을 알아보는 어린이들과 즉석에서 팬미팅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무한도전'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