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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6억짜리 람보르기니 이어 초고층 '주상 복합' 공개

빅뱅 지드래곤의 30억 원대에 매입한 초고층 주상복합 자택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좌) MBC '무한도전', (우) Instagram 'xxxibgdrgn'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빅뱅 지드래곤의 호화로운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집이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머물고 있는 자택의 모습을 공개했다.


집 내부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석양을 찍어 올린 해당 사진은 평범하다.


하지만 해당 집이 초고층 주상복합 갤러리아포레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인사이트지난 4일 지드래곤이 직접 공개한 6억원 대의 람보르기니 / Instagram 'xxxibgdrgn'


갤러리아포레는 한강 조망권이 확보돼 있는 곳으로 115만여㎡ 규모의 서울숲과 바로 붙어 있다.


지드래곤은 이 건물을 2014년 3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지드래곤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6억 원대의 애마 '람보르기니'와 5억9천만 원대의 '리샤르 밀 시계'를 공개한 바 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꿈도 꿀 수 없는 것들이라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6억원' 호가하는 시계 차고 연말 무대 선 지드래곤SBS '가요대전'에서 지드래곤은 6억원에 달하는 시계를 착용하고 공연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