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모습으로 진정한 '럽스타그램' 보여주는 개코 부부
여전히 연인 같은 개코와 그의 아내의 알콩달콩한 '럽스타그램'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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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sumigeem'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최근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MBC '무한도전'을 통해 선보인 '당신의 밤'이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그 내공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가운데 개코와 아내의 달달한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평소 개코와 그의 아내 김수미 씨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지난 201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아들과 딸 두 아이의 부모지만 여전히 연인같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개코의 아내 김수미 씨는 일반인이지만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소탈한 매력으로 9만 5천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다.
진정한 '럽스타그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개코, 김수미 부부의 인스타그램 속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자.
Instagram 'sumigeem'
Instagram 'gaekog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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