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좀 쪄야할 것 같은 '마른' 여자 연예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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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대부분의 여성들은 연예인처럼 날씬한 몸매를 갖기를 희망한다.

늘씬한 몸매 덕분인지 연예인들은 어떤 옷을 입어도 완벽히 소화해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TV와 기사 사진 속 보기 좋게 날씬했던 여자 연예인들은 실제로 만나면 생각보다 훨씬 '마른' 몸매를 갖고 있다.

지금도 충분히 예쁘지만, 건강이 염려돼 조금 더 살이 쪘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직접 '밥'을 사 먹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는 마른 여자 연예인을 모아봤다.

1. 아이유 - 161cm , 44kg

Instagram 'iu_kpopvidpic'

2. 윤아 - 167cm , 47kg

(좌) Instagram 'go_girls_fashionstyle' , (우) Instagram 'yoonfanynews'

3. 크리스탈 - 165cm , 46kg

(좌) NYLON , (우) Instagram 'krystal_the_goddess

4. 정려원 - 167cm , 45kg

(좌) Instagram 'yoanaloves' , (우) SURE

5. 이성경 - 174cm , 54kg

Instagram 'heybiblee'

6. 나나 - 170cm , 51kg

SURE

7. 산다라박 - 160cm , 40kg

twitter 'Sandara Park'

8. 리지 - 169cm , 44kg

Instagram 'luvlyzzy'

9. 혜리 - 167cm , 47kg

Instagram 'hyeri_0609'

10. 구하라 - 163cm , 45kg

(좌) HICUT , (우) Instagram 'koohara__'

11. 제시카 - 162cm , 45kg 

Instagram 'jessica.syj'

12. 고준희 - 172cm ,  50kg

(좌) Instagram 'gojoonhee' , (우) 캘빈클라인

13. 가인 - 159cm , 43kg

(좌) Instagram 'youpro250' , (우) Instagram 'songain87'

14. 정유미 - 163cm , 42kg

(좌) Instagram '_jungyumi' , (우) benefit

15. 수영 - 170cm , 48kg

Instagram 'hotsootuff'

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