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로 대박 난 블루홀, 전 직원에 인당 1000만원 상여금 지급

인사이트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PC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국내 게임 개발사 블루홀이 설날을 앞두고 전 직원들에게 특별 상여금을 지급한다.


블루홀은 13일 "특별 상여금은 '배틀그라운드'의 큰 성공에 따라 특별히 지급되는 것으로 1인당 평균 1천만원 수준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블루홀에 따르면 이번 상여금은 본사와 자회사 전 구성원들에게 공통으로 지급되는 특별 격려금 400만원에 재직 연한과 기여도에 따라 각자의 월 급여 기준 150%에서 최대 200%로 구성된다.


또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블루홀 자회사 '펍지주식회사' 직원에게는 특별 상여금 외에 국내 게임 업계에 상징적 수준이 될 개발 상여금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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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관계자는 "'회사의 성과는 직원들과 함께 공유한다'라는 가치 아래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구성원들과 어떻게 경제적 보상을 나눌 수 있을 지 항상 고민해왔다"며 "이번 특별 상여금은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새롭게 동기부여하는 한편 블루홀 연합군의 가치를 바탕으로 성과를 전사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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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3월 24일 스팀(PC 게임 플랫폼) 얼리 억세스 버전으로 출시됐고 국내에서는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지난해 11월 14일 정식 출시됐다.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스팀 판매량 3천만장, 동시 접속자 수 325만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대기록을 세웠으며, 국내에서도 PC방 점유율 39%를 기록하며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부터 15살 학생들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할 수 있다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가 만 15세 이용가 버전을 추가했다.


게임 너무 좋아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로 깜짝 데뷔하는 정준영가수 정준영이 인기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로 깜짝 데뷔한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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