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맞아?" 보고도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모델 빠나나 일상 사진 12장
이국적이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밥은 절대로 먹지 않는 모델이 있다.
;){kind=link}
;){kind=link}
Instagram 'bba_na_na'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이국적이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밥은 절대로 먹지 않는 모델이 있다.
섹시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인공은 인스타그램에서만 무려 257천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스타이자 모델인 빠나나다.
실제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담한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빠나나의 일상 모습들이 올려져 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에는 정말 한국인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미모에 부러움을 자아내게 하는 몸매를 뽐내고 있는 빠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Instagram 'bba_na_na'
짙은 쌍꺼풀에 두툼한 입술로 서양적인 미모 때문에 혼혈아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사실 그녀는 토종 한국인이다.
키 160cm에 몸무게 43kg, 허리 22.5인치를 자랑하는 빠나나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과일은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마음껏 섭취하지만 밥은 하루 종일 안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빵 하나 혹은 콘푸라이트 한 그릇을 오후 2시 전에 먹고 다음날까지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은 적도 있다"고 관리 비결을 털어놨다.
현재 각종 뮤직비디오와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모델 빠나나의 일상 사진을 소개한다.
Instagram 'bba_na_na'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