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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생일인 '38살' 강동원의 세월 역행하는 미친 비주얼 (사진 15장)

3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친 비주얼의 소유자 배우 강동원의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엘르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최근 극장가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강동원의 비주얼은 많은 여성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981년 1월 18일 부산에서 태어난 배우 강동원이 오늘(18일)로 벌써 38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그는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평소 소신 있는 발언과 행동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중한 연기력과 더불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친 비주얼 또한 팬들의 사랑을 받는데 큰 공을 차지하고 있다.


인사이트쇼박스


모델 출신인 강동원은 186cm의 큰 키의 소유자다. 그중 다리길이만 무려 '112cm'를 차지할 정도로 신체 비율도 뛰어나다.


강동원의 조그마한 얼굴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엄청난 카메라 기술 앞에서도 '굴욕' 하나 남기지 않는다.


또한 그의 날카로운 턱 선과 콧날은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 여심을 설레게 한다.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꼽힐 정도로 여전히 멋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강동원의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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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쇼박스


인사이트영화 '검사외전' 스틸컷


인사이트사진 제공 = KOLON SPORT


인사이트영화 '검은 사제들' 스틸컷


인사이트영화 '군도' 스틸컷


인사이트영화 '마스터' 스틸컷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엘르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하이컷


인사이트영화 '골든슬럼버' 스틸컷


'여자 연예인 이상형 1위' 자리 지키고 있는 '키 186cm' 강동원 최근 비주얼 (사진 10장)영화 '1987'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강동원의 훈훈한 비주얼을 모아봤다.


'1987' 감독, "박근혜 정권서 어려웠지만 강동원이 출연해줘 투자받았다"배우 강동원이 선뜻 영화 출연을 결심해 영화 투자자를 모으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