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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하고 싶게 빵실빵실한 세젤귀 '웰시코기 엉덩이' 휴대폰 케이스

숨 막히게 귀여운 뒤태가 매력적인 웰시코기 엉덩이 휴대전화 케이스가 웃음을 자아낸다.

인사이트Twitter 'gmarketstory'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세상에서 가장 깜찍한 엉덩이 케이스가 있다.


최근 G마켓 공식 SNS에는 '웰시코기 엉덩이 케이스'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사진 속 휴대전화 케이스에는 쫑긋 솟은 귀와 통통한 엉덩이가 달려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웰시코기를 형상화한 해당 휴대전화 케이스는 '웰시코기 엉덩이 케이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다.


인사이트Twitter 'gmarketstory'


해당 케이스 전체는 웰시코기를 연상하게 하는 갈색의 털로 뒤덮여 있다.


뽀송뽀송한 멍멍이 엉덩이는 휴대전화 케이스 후면부에 툭 튀어나와 있다.


웰시코기 특유의 귀여운 엉덩이 색깔과 토실함을 꼭 닮은 이 케이스는 멍멍이의 발 모양까지 완벽하게 재연돼 있는 모습이다.


짤막한 꼬리까지 완벽하게 구현한 해당 케이스는 12,800원가량에 판매되고 있다.


겨울철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깜찍한 '웰시코기 엉덩이 케이스'의 '심쿵'하는 비주얼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Twitter 'gmarket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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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아이폰 안 꺼지도록' 따뜻하게 지켜줄 '공룡 후드 케이스'날씨가 추워지면 꺼지는 아이폰을 지켜줄 '신박한' 케이스가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올겨울 '아이폰 안 꺼지도록' 따뜻하게 지켜줄 '댕댕이·꽃돼지 후드 케이스'아이폰의 '꺼짐 현상'을 방지해주는 귀여운 비주얼의 케이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