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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엄마 쏙 빼닮은 홍영기 아들의 '깨방정' 넘치는 일상 사진

'얼짱' 엄마를 닮아 엄청난 관심을 받는 이재원 군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깜찍한 외모로 화제를 모아온 '얼짱' 홍영기의 아들 이재원 군이 엄마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홍영기는 자신의 SNS에 아들 이재원 군의 '똑' 소리 나는 귀여운 외모가 돋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원 군은 하얗고 동그란 얼굴에 쌍꺼풀 없이 큰 눈, 도톰하고 귀여운 입술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또 엄마를 장난감 자동차에 태우고 밀어주려고 한다거나, 동생의 머리에 혀를 날름하며 영역 표시(?)를 하는 등 애교 넘치는 '깨방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최근에는 한 살 어린 동생을 위해 제법 형다운 늠름한 모습도 보여 시청자들의 눈에 하트가 떠오르게 만들기도 했다.


귀염둥이 아들 둘과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홍영기는 지난 2014년 21살일 때 당시 18살이던 남편 이세용을 만나 이재원 군을 낳았다.


얼짱 출신은 홍영기와 이세용은 이미 연예인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어린 나이에 임신했다는 이유로 일각에서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책임감 있는 태도로 행복한 가정을 꾸린 모습을 보여줘 대중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아래 홍영기 부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 미소가 예쁜 '사랑스로미' 이재원 군의 애교 넘치는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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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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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영기 TV'


'얼짱' 엄마 닮아 유튜브 스타로 떠오른 홍영기 아들 일상사진 12장얼짱 출신 홍영기의 첫째 아들 재원 군이 엄마,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깜찍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