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과즙미' 폭발해 갈수록 점점 예뻐지고 있는 오나미 일상사진 16장

Instagram 'skal7996'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싹싹하고 밝은 성격과 귀여운 외모로 단번에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등극해 갈수록 예뻐지는 개그우먼 오나미의 일상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개그우먼 오나미는 자신의 SNS에 해사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중간 길이의 단발머리 일명 '거지존'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작고 갸름한 얼굴형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Instagram 'skal7996'

또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진 실력에 걸맞게 자신의 장점을 완벽하게 살린 패션스타일링이 시선을 끈다.

멜빵바지나 멜빵원피스에 딱 떨어지는 핏의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차림이지만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센스를 보여줬다.

오나미는 사회체육과 출신답게 트레이닝 복 차림에도 눈에 띄는 탄력있는 몸매와 완벽한 비율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오나미는 실제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앳된 모습을 보여 '날이 갈수록 예뻐진다'라는 팬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고 있는 개그우먼 오나미의 상큼한 일상 사진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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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과즙미' 톡톡 터지는 발랄매력 폭발한 오나미 일상사진 17장개그우먼 오나미가 일상 속 상큼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