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먹으면 일반 새우는 못 먹는다는 '12월 제철' 고소 쫄깃 '딱새우 회'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날이 추워질수록 식감이 더욱 쫄깃해지고 고소한 맛이 진해진다는 딱새우를 활용한 요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느 때보다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는 딱새우 사진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식욕을 자극하고 있다.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딱새우는 쫀득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도 맛있는 딱새우는 특히 날 것 그대로인 회로 먹을 때 딱새우 본연의 고소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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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우 회는 일반 새우 회보다 더욱 강한 풍미를 자랑하며 바닷가재 못지않게 맛있는 새우로도 통한다.

과거에는 제주도와 부산 등지에서만 맛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 맛이 소문나 도심에서도 딱새우 회를 판매하는 곳이 늘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딱새우 회는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돌게 만드는 딱새우 회 비주얼을 눈으로 먼저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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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광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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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제철인 없어서 못 먹는 쫀득 고소한 '딱새우 회'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인기 음식으로 자리매김한 딱새우 회가 눈길을 끈다.

랍스터보다 맛있고 더 달콤 고소한 '제철' 딱새우 회 (사진)지금 제철인 딱새우 회가 화려한 비주얼과 맛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