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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서 포스 넘치던 18살 김향기의 반전 일상 사진

아역배우에서 훈훈하게 성장한 김향기의 매력 넘치는 일상 사진을 한데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kimsmell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 출연하는 배우 김향기가 포스 넘치는 연기와 180도 다른 털털한 일상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한다.


최근 같은 이름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중 하정우, 차태현 등 대배우들 틈에서도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 김향기(18)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태어난 지 2개월에 방송에 데뷔했고, 연기 인생만 11년 차인 김향기는 이미 출중한 연기력으로 스크린에서 성인 배우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인사이트Instagram 'kimsmell1'


하지만 SNS를 통해 전해지는 일상에서 김향기는 영락없는 18살 고등학생의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향기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 속 그녀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외모만큼 연기도 폭풍 성장 중인 배우 김향기의 소탈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향기가 망자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의 막내 '덕춘'으로 분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는 20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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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msmell1'


인사이트영화 '마음이' 스틸컷


대배우들 사이서 '포스'로 절대 안 밀리는 '18살' 김향기배우 김향기가 하정우·차태현 등 스타 배우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