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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9.7cm"…계속 자라는 키에 엄청난 '다리 길이' 자랑하는 중3 유선호

내년에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유선호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미모와 완벽한 피지컬로 수많은 누나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인사이트큐브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내년에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유선호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미모와 완벽한 피지컬로 수많은 누나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8일 유선호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2018 SEASON'S GREETINGS 촬영 현장 비하인드 유선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자마 차림으로 내츄럴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선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독 긴 그의 다리 길이가 눈에 띈다. 


프로필 상 키가 179.7cm인 유선호는 16살이라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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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선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병아리 연습생'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비록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안타깝게 17위로 탈락했지만, 그는 방송이 끝난 후에도 각종 웹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점점 더 훈훈해지는 유선호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나보다 어리지만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너무 잘생겼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선호는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2'에 2기 멤버로 합류한다.


'둥지탈출'은 연예인 자녀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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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유선호, 육성재 후배된다…한림예고 연예과 합격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유선호가 그룹 비투비 육성재의 직속 후배가 됐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