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내 귀를 따듯하게 녹여줄 '카카오프렌즈' 신상 귀마개
차가운 귀를 따듯하게 녹여줄 카카오프렌즈 신상 귀마개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차갑고 시려운 귀를 따듯하게 녹여줄 카카오프렌즈 신상 귀마개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지난 3일 카카오프렌즈 강남점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달 초 출시된 신상 귀마개를 소개했다.
카카오프렌즈가 이번에 출시한 귀마개는 라이언과 어피치, 튜브 등 총 세 가지 버전이 있다.
해당 제품은 귀마개 부분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그려진 형태로 디자인됐다.
귀마개 가운데에 그려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는 귀엽고 깜찍한 느낌을 준다.
생긋 웃는 어피치와 라이언, 튜브의 모습은 제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제품 안쪽에는 보들보들하고 보송보송한 털로 덮여있어 따듯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사이즈 역시 넉넉한 크기로 제작돼 남녀노소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사랑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해당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귀마개는 사랑하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기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한편 카카오프렌즈 신상 귀마개는 카카오프렌즈 강남점 등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개당 1만 5천원에 판매 중이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