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무대 끝나자마자 팬들에게 달려가 '손키스' 날리는 '스윗' 강다니엘
멜론 뮤직어워드 무대를 마친 강다니엘이 제일 먼저 팬들에게 달려가 손키스를 날리는 스윗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kind=link}
;){kind=link}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멜론 뮤직어워드 무대를 마친 강다니엘이 제일 먼저 팬들에게 달려가 손키스를 날리는 스윗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국내 가수들이 총출동한 '2017 멜론 뮤직어워드'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은 '신인상'을 비롯해 '올해의 TOP10', '카카오핫스타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워너원은 강다니엘의 브레이크 댄스부터 불기둥이 솟구치는 화려한 무대장치 등을 선보이며 역대급 무대 매너로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온라인커뮤니티
특히 강다니엘은 방송이 끝나고 무대를 내려와서도 제일 먼저 팬들에게 달려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완벽한 '팬바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강다니엘은 팬들을 향해 "고마워"라고 읊조리며 귀여운 손키스와 손하트로 고마움을 전했다.
팬들은 그의 완벽한 팬서비스에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각종 커뮤니티와 SNS로 팬을 위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에 폭풍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해당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돌 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 "이러니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다", "팬들 아껴주게 잘 느껴져서 너무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