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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드라마

데뷔 3년만에 난생 처음 '음방' 1위 차지하고 오열하는 아이돌 (영상)

인사이트SBS MTV 'THE SHOW'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가 데뷔한지 약 2년 6개월 만에 음악방송서 첫 1위에 올라 눈물을 터트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걸그룹 EXID와 그룹 블락비, 몬스타엑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그룹 몬스타엑스는 쟁쟁한 아이돌 그룹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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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MTV 'THE SHOW'


그러나 몬스타엑스는 1위 호명 후에도 어리벙벙한 표정을 지었다. 뒤늦게 실감이 났는지 수상소감을 묻기 위해 마이크를 전하자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가 수상 소감을 전하는 와중에도 주저앉아 울고 하늘을 쳐다보며 눈물을 참는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를 짠하게 했다.


음악방송 이후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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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MTV 'THE SHOW'


몬스타엑스는 "그동안 '1위 후보'로 지명되는 것이 반갑지 않았다"며 "우리가 1위를 못 하니까 몬베베(팬클럽 이름)가 우리에게 미안해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몬베베 덕분에 큰 상도 받고 1위라는 것도 해봤다"며 팬들에게 애정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곡 '드라마라마'로 돌아온 몬스타엑스는 2015년 '무단침입'으로 데뷔해 '신속히', '아름다워'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Naver TV 'THE SHOW'


"지금껏 내 방 없었어, 부모님과 늘 같이 잤다"는 22살 아이돌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 김재환이 자기 방을 얻고 크게 기뻐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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