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13kg 빼고 '세젤예' 각선미 자랑하는 구구단 강미나
아이돌 그룹 구구단 멤버 강미나가 다이어트 이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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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아이돌 그룹 구구단 멤버 강미나가 다이어트 이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다.
지난 8일 구구단은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싱글 '초코코 팩토리(Chococo Factory)'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구구단은 타이틀곡 '초코코'와 앨범 수록곡 '럭키', '스노우볼' 등 다양한 무대를 팬들 앞에서 선보였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이날 구구단 멤버들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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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13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구구단 멤버 강미나는 물오른 미모와 날씬한 다리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예쁜 빨간 원피를 입고 긴 생머리를 한 강미나는 통통했던 시절은 찾아볼 수 없는 각선미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많은 팬들은 "다리가 엄청 날씬하다", "통통했을 때도 귀엽지만 지금도 너무 예쁘다", "각선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구단의 멤버 소이는 어깨부상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이번 앨범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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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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