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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으로 염색한 뒤 또 한번 '리즈 갱신'한 하니 (영상)

EXID 멤버 하니가 핑크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legyaeisseo'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EXID 멤버 하니가 핑크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뒤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G-100 특집 올림픽 성화 환영식'에서는 그룹 EXID가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멤버 하니는 헤어스타일부터 패션까지 '핑크색'으로 휘감은 채 등장했다.


하니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채도 높은 핑크색 재킷과 치마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핑크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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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DaftTaengk'


이번 신곡 활동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하니의 애쉬 핑크 컬러 헤어스타일은 관중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하니는 무대 내내 도발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다가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로 웃을 때에는 사랑스러운 귀여움을 발산하기도 했다.


하니는 '직캠 여신'으로 불릴 당시 흑발에 생머리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DaftTaengk'


이번 앨범 활동에서 핑크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하니의 비주얼은 '직캠 여신' 때를 연상케할 정도로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니의 미모가 또 한번 리즈를 갱신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하니를 본 누리꾼들은 "인형 같다", "미모가 물이 올랐다" 등의 감탄을 자아내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DaftTaengk'


인사이트Twitter 'legyaeisseo'


YouTube 'DaftTaengk'


'그레이 퍼플 투톤' 염색하고 인형 같은 미모 뽐내는 EXID 하니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그레이 퍼플 투톤' 염색으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핑크 퍼플' 투톤 머리 한 뒤 '직캠 여신'때 보다 더 예뻐진 하니'직캠 여신'으로 불리는 하니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화제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