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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모찌한 '꿀 피부' 가져 '민낯'이 더 예쁜 천우희 일상 사진 16장

'천의 얼굴' 배우 천우희의 무결점 피부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thousand_wooo'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천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배우 천우희의 무결점 피부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6일 종영한 tvN '아르곤'에서 초보 기자 이연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천우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해 '써니'와 '한공주', '곡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다.


인사이트Instagram 'thousand_wooo'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주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는 스케줄이 없는 평상시에는 진하지 않은 수수한 화장에 편한 캐주얼 차림을 즐기는 듯 보인다.


사진 속 천우희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물광이 나는 '꿀 피부'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여러 색깔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천의 얼굴' 천우희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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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housand_wooo'


어떤 옷을 걸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배우 천우희 일상사진 10장지금보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천우희의 남다른 일상이 담긴 사진을 소개한다.


화보서 고혹적인 '섹시미' 뽐내며 시선강탈한 '가을여자' 천우희새 드라마로 돌아오는 배우 천우희가 고혹적인 레드립 화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