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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로 염색한 뒤 리즈 갱신 중인 레드벨벳 조이 (사진 8장)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빨간 머리에서 '흑발'로 변신해 청순 도도해진 매력을 풍겼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검은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조이가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세젤예' 미모를 갱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17 피버 페스티벌'에서는 조이가 일일 MC를 맡았다.


이날 조이는 그간 고수해오던 빨간색 머리를 벗어난 '흑발'로 등장해 수많은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과거 빨간 머리로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풍겼던 조이는 이날 검은색으로 염색한 덕분에 차분하면서도 성숙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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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머리는 새하얀 조이의 피부와 어우러져 더욱 도도한 느낌을 자아냈다.


조이의 청순하면서도 포스 넘치는 새 헤어스타일에 누리꾼들은 "조이는 무슨 색으로 염색해도 예쁘구나", "흑발도 매력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조이는 '2017 피버 페스티벌'에서 MC와 함께 레드벨벳 공연도 펼치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조이가 속한 걸그룹 '레드벨벨'은 '빨간 맛' 활동을 종료한 이후 각종 공연을 소화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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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서 '흑발'로 염색한 뒤 리즈 갱신한 레드벨벳 조이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흑발로 염색한 뒤 또 한 번 미모 포텐을 터트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드벨벳 조이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치마'를 '두 겹' 입은 이유멤버들과 달리 두 겹인 치마만 입는 레드벨벳 조이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