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6cm' 모델 출신 강동원의 '우월한 긴 기럭지' 위엄을 보여주는 사진
배우 강동원의 우월한 기럭지를 단번에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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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코리아유니클로'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배우 강동원의 우월한 기럭지를 단번에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지난달 유니클로는 청바지 하나만 입었을 뿐인데 완벽한 핏을 뽐내며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강동원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와 주먹만한 얼굴 그리고 비율까지 모두 갖춘 강동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키 186cm에 다리 길이만 112cm로 알려진 강동원의 우월한 기럭지 위엄을 보여주는 사진이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YouTube '코리아유니클로'
강동원은 역시 모델 출신답게 자칫 진부해 보일 수도 있는 청바지를 세련돼 보이도록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게 한다.
한편 강동원은 1987년 6월을 배경으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하려는 공안 당국과 민주화를 이끌려는 대학생, 자유화를 외치는 언론을 그린 영화 '1987'에 특별 출연한다.
또한 남북한이 7년의 준비 기간을 거치는 통일을 선포한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강력한 권력기관인 공안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암투와 격돌을 그린 영화 '인랑'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일본 동명 영화 리메이크작 '골든 슬럼버'에서 배우 한효주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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