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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1000칼로리' 빼는 '짱 쉬운' 줌바 댄스 영상

키 172cm, 몸무게 50kg의 완벽한 몸매를 가진 최여진이 다이어트 팁으로 '줌바 댄스'를 추천했다.

인사이트MBN 예능 '비행소녀'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키 172cm, 몸무게 50kg의 완벽한 몸매를 가진 최여진이 다이어트 팁으로 '줌바 댄스'를 추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서는 최여진의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최여진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줌바(Zumba) 컨벤션으로 떠났다.


최여진은 "요즘 줌바에 푹 빠져있다"면서 "의상이 엄청 화려하다. 묘한 중독이 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MBN 예능 '비행소녀'


최여진은 직접 신나게 줌바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비교적 단순해 어려워 보이지는 않았지만, 동작이 커 땀이 줄줄 흘렀다.


그는 "따라 하기 쉬운 춤"이라며 "1시간 추는데 1000칼로리가 빠진다. 줌바를 시작하고 체지방 6kg이 줄었다"고 강력히 추천했다.


최여진은 '아줌마 춤'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면 반박하기도 했다.


그는 "줌바라는 어원 자체가 남미 쪽에서 즐겁게 즐긴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아줌마와 비슷하다고 잘못 인식됐다. 은근 섹시한 춤이다"라고 전했다.


인사이트MBN 예능 '비행소녀'


한편, 줌바는 신나는 라틴음악에 맞춰 전신운동을 하는 댄스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줌바피트니스'가 정식명칙이지만 통상'줌바댄스'라고도 불린다.


유산소와 근력운동이 동시에 가능한 전신을 사용하는 동작들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칼로리 소모도 엄청나다.


Naver TV '비행소녀'


YouTube 'bjs380380'


엄마에게 1000평 마당 있는 집 선물하고 '10년째' 월세 사는 여배우부모님께 1000평 규모의 넓은 마당 있는 집을 선물하고 10년째 월세집에서 살고 있는 여배우가 있다.


'롱다리' 역사 다시 쓴 비현실적인 다리길이의 女스타 7인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비현실적인 다리길이를 뽐내는 여자 스타 7인을 소개한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