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세포 제대로 자극하는 연예계 대표 '로코퀸' 여배우 8인
국내 로맨스 코미디 장르를 꽉 잡고 있는 '로코퀸' 여배우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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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SBS '질투의 화신', (우) tvN '또 오해영'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로코퀸', '로코 장인'이란 수식어가 따라붙는 여배우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는다.
이들이 출연했다 하면 흥행은 물론 솔로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해 연애 욕구를 제대로 불러일으킨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로코퀸' 여배우들이 새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국내 로맨스 코미디 장르를 꽉 잡고 있는 '로코퀸' 여배우들을 만나보자.
1. 서현진
Instagram 'milk_caramel27'
SBS '사랑의 온도'
tvN '또 오해영'
2. 공효진
Instagram 'rovvxhyo'
SBS '질투의 화신'
SBS '괜찮아 사랑이야'
3. 정유미
Instagram '_jungyumi'
KBS 2TV '연애의 발견'
4. 황정음
Instagram 'jungeum84'
MBC '그녀는 예뻤다'
5. 박보영
Instagram 'parkbboyoung'
JTBC '힘쎈 여자 도봉순'
tvN '오 나의 귀신님'
6. 신민아
Instagram 'illusomina'
tvN '내일 그대와'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7. 하지원
Instagram 'hajiwon1023'
SBS '너를 사랑한 시간'
8. 전지현
SBS '별에서 온 그대'
SBS '푸른 바다의 전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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