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부터 버거킹 '콰트로치즈·통새우와퍼 주니어' 단돈 2,500원
버거킹은 오늘(28일)부터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와 통새우 와퍼 주니어를 단돈 2,500원에 판매한다.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고소한 치즈 맛이 일품인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와 통새우 와퍼 주니어를 단돈 2,500원에 맛볼 수 있다.
28일 버거킹은 이날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와 치즈와퍼 주니어, 통새우와퍼 주니어를 각각 2,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는 파르메산과 아메리칸, 모차렐라, 체다 등 4가지 치즈와 불에 직접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를 넣은 제품이다.
'통새우와퍼 주니어'는 직화로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에 갈릭페퍼 통새우와 스파이시 토마토소스가 더해진 햄버거다.
또 '치즈와퍼 주니어'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에 100% 순 쇠고기 패티와 고소한 치즈 2장이 더해진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메뉴다.
한편 행사 제품은 1인 당 최대 5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할인 행사 및 쿠폰 등 중복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제품은 딜리버리와 단체 주문, 예약 주문이 불가하다.
또한 매장별 사정에 의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