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8 (토)
  • 서울 20 °C
  • 인천 20 °C
  • 춘천 11 °C
  • 강릉 19 °C
  • 수원 20 °C
  • 청주 19 °C
  • 대전 17 °C
  • 전주 21 °C
  • 광주 22 °C
  • 대구 21 °C
  • 부산 23 °C
  • 제주 23 °C
쇼핑

입안 가득 '바나나 우유' 뿌려 먹을 수 있는 '스프레이 빨대' (영상)

인사이트Facebook '바나나맛 우유'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목욕탕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바나나맛 우유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달 10일부터 빙그레는 자신에게 꼭 맞는 빨대를 꽂아 먹을 수 있는 '마이 스트로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바나나맛우유'


그중에서도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스프레이형 빨대 'SOS 스트로우'가 눈길을 끈다.


소화기 디자인에 착안해 만들어진 'SOS 스트로우'는 안전핀(Safety pin)을 제거하고 분무기처럼 누르면 바나나맛 우유를 분사할 수 있다.


입안 가득 바나나맛 우유를 뿌려 매운맛을 달래준다는 설정이다.


인사이트Facebook '바나나맛우유' 


이밖에도 상황 별로 골라 쓸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스트로우가 소개됐다.


하트 모양의 '러브 스트로우'는 우유 하나를 연인끼리 알콩달콩 나눠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인사이트Facebook '바나나맛우유'


'원샷 스트로우'는 한꺼번에 바나나맛 우유 6개를 마실 수 있는 장치로, 중간에 우유를 멈출 수 있는 '이머전시 스토퍼'가 장착돼있다.


이밖에도 일반 빨대 지름의 4배인 '자이언트 스트로우', 누워서 마실 수 있는 '링거 스트로우' 등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Facebook '바나나맛우유' 


빙그레는 먼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러브 스트로우, 링거 스트로우, 자이언트 스트로우 3종을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광고 영상용으로 임시 제작했던 스프레이형 'SOS 스트로우' 역시 이른 시일 내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누워서 바나나 우유 마실 수 있는 '링거 빨대' (영상)바나나맛 우유를 사랑하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링거 모양 빨대'가 출시된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