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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병 중인 솔지 깜짝 등장에 '울음바다'된 EXID 콘서트 현장 (영상)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지난해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갑작스럽게 콘서트에 등장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2일 걸그룹 EXID는 연세대 백양홀에서 'EXID ASIA TOUR IN SEOUL 2017' 열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EXID가 데뷔한 지 5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했다.


EXID 멤버들은 콘서트를 시작하며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여서 그런지 너무 반갑다"며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들고 있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개인 또는 유닛으로 뭉쳐 다양한 무대를 연출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인사이트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날 앵콜곡으로 '여름, 가을, 겨울, 봄'을 준비한 EXID는 팬들을 위해 잔잔한 노래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갑자기 노래가 끊기고 공연장 전체에 불이 꺼졌다.


팬들은 어리둥절했지만 이내 핀조명이 켜졌고 팬들은 뜨거운 함성을 토해냈다.


공연장에 갑작스럽게 솔지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솔지는 지난해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단을 확진받고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인사이트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이후 9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노래가 시작되자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흐느꼈다.


그렇게 무대는 오랜만에 5인조로 완성됐고 멤버들 또한 솔지의 등장에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잇지 못했다.


솔지는 "보고 싶어서 왔다. 공연 준비하는 스탭 몇 분만 알고 멤버들도 몰랐다"며 "이런 걸 원했다. 저만 즐거운가 보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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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화가 첫 1위 했을 때처럼 엄청 울어서 놀랐다. 안울면 어쩌나 했는데"라며 "여러분들 너무 보고 싶었다. 이렇게 무대에서 여러분 만나는 순간을 매일 기다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에 5인조로 모습을 보인 EXID는 '여름, 가을, 겨울, 봄'을 팬들과 함께 다시 부르며 감격스러운 무대를 마쳤다.


한편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날 솔지의 깜짝 등장이 EXID 활동 복귀는 아니라고 공식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솔지가 당장 활동에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며 "아직 치료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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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lackee75'


EXID, "이번 앨범 빠진 솔지와 수익 공동분배한다"그룹 EXID가 메인보컬 솔지의 건강상 하차 이후에도 최근 발표한 엘범 수익을 공둥 분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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