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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강아지 푸들 뺨치게 '곱슬곱슬'한 털 가진 귀여운 고양이의 정체

인사이트Twitter 'mean plastic'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여태껏 보지 못했던 곱슬곱슬한 털을 가진 귀여운 고양이를 소개한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고양이 품종 중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셀커크 렉스'에 대해 전했다.


셀커크 렉스는 보통 크고 단단한 몸을 가진 중형 품종으로 곱슬곱슬한 털을 가진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인사이트Twitter 'mean plastic'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길고 곧게 뻗은 털을 가졌지만, 셀커크 렉스 종은 강아지 푸들 같이 안쪽 방향으로 말리는 털을 가졌다.


더도도에 따르면 최초의 셀커크 렉스 종은 1987년 몬타나 주의 한 동물 보호센터에서 태어난 곱슬곱슬한 털과 턱수염을 가진 새끼다.


인근 셀커크산의 이름을 따 셀커크 렉스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아메리카쇼트헤어, 브리티시쇼트헤어, 이그저틱, 히말라야 고양이, 페르시아 고양이 등과의 교배를 통해 현재의 셀커크 렉스가 되었다.


인사이트Twitter 'mean plastic'


셀커크 렉스는 털이 긴 종류와 짧은 종류의 두 가지로 나뉜다. 


두 종류 모두 털이 부드럽고 풍성하며, 느슨하게 곱슬거린다.


완전히 성장하기 전까지의 새끼는 돌돌 말린 수염을 가지고 있으며 색은 특별히 고정된 것이 없이 매우 다양하다.


성격은 참을성이 강하고 끈기가 있으며 느긋한 성격이다. 공격적이지 않아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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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inactive bc L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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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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