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목)

3개월만에 SNS 돌아온 전현무...'이것' 보고 남긴 말 눈길

방송인 전현무가 침묵을 깨고 3개월 만에 입을 열었다. 


지난 22일 전현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 본인이 모델로 나선 논술학원의 대형 광고판이 선명하게 담겼다.


과거 '목동의 아들'로 불리며 수험생 시절을 보냈던 전현무는 "기분 참 묘하네요. 대학 가고 싶어 이 학원 저 학원 전전했던 목동 거리에.."라며 남다른 감회를 글로 남겼다. 이번 게시물은 그가 석 달 가까이 이어온 SNS 중단 기조를 깨고 올린 첫 소식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현무 인스타그램


전현무는 올해 초 동료 방송인 박나래 관련 논란을 비롯해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출연 당시 순직 경찰관의 사인을 두고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는 비판에 직면하며 곤욕을 치렀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는 별다른 해명 없이 SNS 활동을 잠시 멈추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현재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톡파원 2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N·채널S '전현무계획3' 등 지상파와 종편을 넘나들며 다수의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