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목)

"오상진이 다시 태어났나?" 김소영, 둘째 아들 완성형 미모 공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방에 오면 졸리다"는 글과 함께 평온하게 잠든 아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기 침대에 누워 있는 둘째 아들은 감은 눈 사이로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이른바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


김소영 인스타그램


아이의 인형 같은 모습에 감탄 섞인 반응이 쏟아지자 김소영은 재치 있는 걱정을 덧붙였다. 그는 "매일 같은 옷 입고 자고 있어서 살짝 의심 중"이라며 "조리원에서 잠만 자던 아기 집에 가면 돌변한다던데"라고 말해 초보 다둥이 엄마의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지난 3일 득남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지난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데 이어 5년 만에 둘째를 맞이하며 네 가족이 됐다. 


특히 이번 둘째 아들의 모습은 아빠인 오상진을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영은 앞서 둘째의 공개를 결심하며 오상진이 다시 태어난 것 같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부자간의 닮은꼴 비주얼을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