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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방송 활동으로 인해 감독 역할을 소홀히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서울시교육청이 감사 요청을 검토하기로 했다.
2024-03-27 09:47:23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로 1t 트럭이 돌진해 7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트럭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했다.
2024-03-27 09:16:19
수술한 환자의 몸 안에 거즈를 넣어둔 채 5개월 동안 방치한 의사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2024-03-27 09:07:59
오늘(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대표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에서 호수벚꽃축제가 열린다.
2024-03-27 08:33:43
부산 남구에 생겨난 35m 폭의 '스마트 횡단보도'가 3월 학생들의 개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했다.
2024-03-26 17:04:37
위조 신분증 등으로 나이를 속인 청소년에게 담배와 술 등을 제공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왔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구제된다.
2024-03-26 17:00:23
충돌 당시에 건설 노동자들과 차량 수대가 다리에 있었다.
2024-03-26 16:42:23
헤어진 남자친구를 대학 내에서 하루 3번 쫓아다니며 말을 건 행위는 스토킹 범죄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2024-03-26 16:28:07
사고 발생 직전 평택에서부터 보복운전을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2024-03-26 16:23:58
2년 전 고객이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공항 직원이 잊지 않고 찾아준 사연이 전해졌다.
2024-03-26 16:21:39
앞으로 일이 잘 풀린다는 사주 풀이에 복권을 샀다 당첨된 주인공이 10억 원을 받게 됐다.
2024-03-26 16:21:32
에어컨 절도와 버스 기사 폭행을 잇달아 저지르고도 선처 받았으나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아내까지 때린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2024-03-26 16:10:59
한 카페 사장이 친구를 위해 종이 꽃다발을 만드는 손님을 몰래 촬영해 온라인에 올려 조롱한 사실이 전해졌다.
2024-03-26 15:46:04
중국 MZ세대들 사이에서 일부러 출근 복장과 어울리지 않는 복장으로 출근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2024-03-26 15:45:59
서울 종묘에 200m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되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민원이 제기됐다.
2024-03-26 15:06:16
20대 여사장이 지적장애 직원에게 성폭행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다.
2024-03-26 13:42:14
동거하던 여자 친구와 여성의 모친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이기 전 cctv 장면이 공개됐다.
2024-03-26 12:31:32
정부가 지정한 '보건복지부 인증 업체'의 산후 도우미가 생후 40일 된 신생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2024-03-26 12:08:46
현주엽이 자녀들이 활동하는 휘문중 농구부에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에 대해 휘문고 학부모들이 반박했다.
2024-03-26 11:50:37
배가 부르다는 이유로 주문해 나온 고기를 반품해달라는 손님을 만났다는 고깃집 아르바이트생의 사연이 화제다.
2024-03-26 11:07:32
부산 횡단보도에서 우회전하는 관광버스에 10대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3-26 09:29:38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갔다가 인종차별 범죄를 당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2024-03-26 08:30:26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소방관들이 불법 주차 차량들에 막혀 현장 진입 방해를 받았다.
2024-03-25 17:26:27
이들 중 한 명은 간의 침대에 누운 채 재판장으로 이동해 내내 눈을 감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2024-03-25 16:59:22
서귀포의료원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받은 50대 남성이 숨지고 치료 과정에 동행한 간호사도 중태에 빠져 제주도가 조사에 나섰다.
2024-03-25 1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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