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으로 머리 자르면 다음날 꼭 듣는 말
파격적인 숏컷으로 머리 자르면 주변 사람들에게 꼭 듣는 말들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안 해봤던 스타일이거나 때론 기분전환을 위해 숏컷을 감행하는 여성들이 있다.
달라진 내 모습에 만족하며 룰루랄라 친구들을 만나러 가지만 하나같이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는다.
'예쁘다'고 말해주길 기다렸지만 말도 안 되는 지인들의 말에 커다란 상처를 입곤 한다.
여성들이 숏컷으로 변신하고 나타났을 때 꼭 듣는 말들을 준비했다.
만약 당신이 현재 숏컷을 하고 있다면 아래 소개된 내용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1. "남자친구와 헤어졌어?"
2. "머리 길기 어려운데 왜 잘랐어?"
3. "머리 그렇게 짧으면 100% 후회한다"
4. "진짜 남자 같다"
5. "남자들은 머리 짧은 여자 싫어해"
6. "여자는 무조건 긴 머리야"
7. "너 나이 땐 머리 길러야 해"
8. "고준희 숏컷보고 짤랐지?"
9. "숏컷하면 남자친구한테 무조건 차인다"
10. "여자라는 매력이 안 느껴져"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