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8일(수)

하니, '뉴진스 복귀' 후 호주 목격담... "컨디션 좋아보여, 컴백은 아직"

뉴진스 멤버 하니가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팬과 만나 사인을 해준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7일 X(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테니스 모자에 적힌 하니의 사인이 담겨 있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우연히 만나 사인을 받았다"는 내용과 함께 올라왔으며, 중국 SNS에 게시된 글을 캡처해 공유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X(구 트위터), 뉴진스 인스타그램


하니를 직접 목격한 누리꾼은 "하니의 컨디션이 아주 좋아 보였다"고 전하면서도 "다만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목격담이 알려지자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 "하니야 건강하게 잘 지내길" "빨리 다시 보고 싶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하니가 호주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뉴진스의 컴백 일정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뉴진스의 현재 상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해린, 혜인, 하니의 어도어 복귀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민지는 어도어와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다니엘은 전속계약 사항 위반 등을 이유로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됐습니다.


뉴진스 인스타그램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해 10월 법정에서 "전속계약이 유지될 경우 아티스트는 최상의 연예 활동을 할 수 있고, 위약금 및 손해배상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며 "현재도 피고의 컴백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관련 소송 승소 후 발표한 공식 입장에서도 "당사는 정규 앨범 발매 등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며 "아티스트와의 논의를 통해 팬 여러분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