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8일(수)

"이게 진짜 천재들의 전쟁"... 패자부활전 반전 쏟아진 쿠팡플레이 '대학전쟁3' 서울대 우승 엔딩

쿠팡플레이의 대표 뇌지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대학전쟁' 시즌 3가 서울대 메디컬팀의 우승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두뇌들이 펼친 치열한 경쟁은 시청자들에게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뇌지컬 서바이벌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시즌은 '메디컬 대 이공계'라는 새로운 대결 구도를 통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했습니다. 


쿠팡플레이 '대학전쟁' 시즌 3는 국내 최상위 메디컬과 이공계 명문대학들이 각자의 자존심을 걸고 벌이는 고차원적인 두뇌 경쟁 프로그램입니다.


메디컬과 이공계로 나뉜 계열 전쟁은 이전 시즌들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시즌 1, 2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서울대가 메디컬과 이공계로 분리되면서 같은 학교 내부의 대결까지 성사됐습니다. 


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에 새롭게 합류한 성균관대까지 총 5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성균관대는 사전 테스트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한 강지후를 중심으로 모든 게임에서 뛰어난 실력과 팀워크를 보여주며 이번 시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서울대 메디컬과 이공계 간의 '두뇌 내전'은 강력한 경쟁 의식과 복잡한 심리전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준결승 데스 매치에서 이공계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서울대 메디컬팀이 기쁨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하는 복잡한 감정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참가자들이 최상위 수준의 실력을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과거 시즌들이 특정 에이스 중심의 플레이를 보였다면, 시즌 3는 참가자 전원이 '제2의 정현빈, 김규민'이라 불릴 만큼 하이퍼 클래스 천재들의 집합체였습니다.


서울과학고 전교 1등 출신에 수능 만점이라는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서울대 메디컬의 이승현을 비롯해 역대급 실력자들이 대거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게임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지속적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게임의 난이도 역시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고도화됐습니다. 


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


연산, 암기, 공간지각, 추론, 전략, 심리 등 다양한 능력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극악의 난이도는 참가자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했습니다. 


〈대학전쟁〉의 간판 게임인 '출구전략 3', '시그널 수사 3'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함께 '채굴과 투자', '평균의 딜레마', '레인보우 체스', '수식 데스노트' 등 신규 게임들이 등장해 기존 팬들조차 감탄할 만한 구성을 보여줬습니다.


시즌 3에서 처음 도입된 패자부활전은 프로그램에 새로운 재미 요소를 더했습니다.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들이 다시 한 번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기회를 얻으면서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완성됐습니다. 카이스트의 김재한과 포항공대의 제승규는 패자부활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살아난 카이스트가 준결승에서 1등으로 급부상하는 극적인 반전은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


참가자들의 성장 스토리도 큰 감동을 줬습니다. 


서울대 이공계의 한종윤은 이공계 사전 테스트 1위라는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카이스트 전지민과의 데스 매치 1라운드에서 패배를 맛봤지만, 3라운드에서 다시 나서 팀 승리를 이끌며 극적인 복수극을 완성했습니다. 


서울대 메디컬의 이승현 역시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빠른 성장을 보이며 팀의 최종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서울대 메디컬팀은 시즌 1부터 이어온 '뇌지컬 왕좌'를 성공적으로 지켜내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승현은 우승 소감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최종 우승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서연은 "인생에 두 번 다시 없을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마지막 게임을 이겨준 승현이에게 고맙고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주민서는 "매일 성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말했으며, 김민석은 "마무리를 잘해준 승현이, 계획을 잘 짜준 서연이,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해결해준 민서, 모두에게 고맙습니다"라며 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번지 점프' 우승 공약을 실천했습니다.


허범훈 PD는 "참가자들이 매 라운드를 거치며 성장하는 과정을 시청자들에게도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었던 시즌"이라며 "새로 도입한 패자부활전은 개개인의 사고력과 판단력, 순간 대응 능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정선 작가는 "심리적·전략적 요소가 강화되며 각 팀의 전술 선택이 어떻게 승리로 이어지고, 어떤 판단이 패배로 이어지는지가 명확히 드러난 시즌이었습니다"라며 "시즌이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의 게임 이해도가 높아졌고, 그에 따라 플레이의 밀도 역시 한층 높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컸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메디컬과 이공계의 치열한 계열 전쟁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두뇌 경쟁을 선보인 '대학전쟁' 시즌 3는 뇌지컬 서바이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전 회차가 공개된 '대학전쟁' 시즌 3와 이전 시즌들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