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8일(수)

"밀라노 첫 금메달 주인공은 누구?"... 오메가, 한국 1호 금메달에 950만원 상당 시계 쏜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선사합니다.


오메가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성별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최초로 개인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선수 1명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계 증정은 올림픽 정신의 핵심 가치인 탁월함과 정밀성, 스포츠에 대한 헌신을 기리는 동시에 가장 먼저 정상에 오르는 단 한 명의 선수를 특별히 기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오메가의 올림픽 에디션 시계 증정 전통은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개막 이틀째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진종오가 대한민국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되며 오메가 시계의 첫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메가가 한국 선수단 개인전 첫 금메달리스트에 수여할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 / 오메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남자 양궁 대표팀인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이 시계를 받았고,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의 오상욱과 여자 10m 공기권총의 오예진이 각각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받았습니다.


동계올림픽에서도 이 같은 전통이 이어져 왔습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동계 종목 최초의 시계 수여자가 되었습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황대헌과 최민정이 각각 남녀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당시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받았습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는 단체전이 아닌 개인전에서만 시계가 수여되는 만큼, 누가 대한민국 첫 개인 종목 금메달리스트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만약 황대헌이나 최민정이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먼저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오메가로부터 두 번째 올림픽 시계를 받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와 함께 쇼트트랙의 임종언과 김길리, 스피드 스케이팅의 김준호, 김민선, 이나현도 개인전 금메달 유력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여될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화이트 에나멜 타키미터 스케일이 적용된 블루 세라믹 베젤 링이 특징입니다. 화이트 래커 다이얼에는 연한 블루 프로스팅 효과가 적용되었으며, 밀라노·코르티나 2026 엠블럼에서 영감을 받은 핑거 트레이스 패턴이 새겨져 있습니다. 서브 다이얼에는 정돈된 스키 슬로프를 연상시키는 아쥬라주 마감이 적용되었고, 케이스백에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메달리온이 각인되어 이 역사적인 순간을 영원히 기념할 예정입니다.


한편,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오메가가 1932년 이후 32번째로 공식 타임키퍼를 맡는 대회입니다. 오메가는 지난 94년간 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의 타임키핑 기술 발전을 주도해왔으며, 선수와 심판, 전 세계 팬들이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꾸준히 제공해왔습니다.


메가가 한국 선수단 개인전 첫 금메달리스트에 수여할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 / 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