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 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허위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 모 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
축구선수 손흥민 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허위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 모 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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