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의 은하수 ‘정점’과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여심 녹인 이강인

1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서 열린 '2019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에 참석한 ‘골든볼’의 주역 이강인의 남다른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9-06-17 18:57:36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이강인의 매력의 ‘정점’과 함께 가늘고 예쁜 손가락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서 열린 '2019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에 참석한 ‘골든볼’의 주역 이강인의 남다른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평일 점심시간에도 불구, 수많은 이강인의 팬들이 대거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더운 날씨에도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이강인은 한 땀 한 땀 사인과 인증 셀카를 찍어주는 등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은하수를 넣은듯한 얼굴의 수많은 점들과 가늘고 긴 섹시한 예쁜 손가락이 돋보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