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vs눈빛'으로 상반된 '고급미' 뽐낸 설현-현아

5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 57에서 열린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론칭 파티에 참석한 설현, 현아가 상반된 코디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9-06-06 10:33:3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상반된 '고급미' 뽐낸 설현과 현아의 과감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 57에서 열린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론칭 파티에 참석한 설현, 현아가 상반된 코디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설현은 어깨를 과감하게 노출한 블랙 오프숄더 상의로 일자 쇄골을 강조했다. 여기에 설현은 프린트 된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냈다.


현아는 몸에 밀착된 화려한 원피스 하나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현아 특유의 눈빛과 더불어 시원한 아쿠아 컬러렌즈, 블링 블링한 귀걸이 등 수많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