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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7가지

연말 사랑하는 사람과의 근사한 저녁 식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스테이크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한다.


 

특별한 날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스테이크'일 것이다.

 

정중한 서비스와 정성껏 구워진 스테이크가 낭만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특히 연인과 오붓하고 근사한 시간을 보낼 때 많이 찾는 음식으로, 맛까지 뛰어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 근사한 저녁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스테이크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한다. 

 

1. 등심 VS 안심

 

via Taryn/flickr

 

등심과 안심의 차이점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등심은 지방 함량이 높아 맛이 고소하고 씹는 식감이 좋다. 하지만 안심은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다. 

 

이 두 가지 중 개인 취향에 맞는 육류를 선택하되 등심과 안심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티본스테이크를 추천한다.

 

2. 얼마나 구워야 맛있을까

 

via Alpha/flickr

 

스테이크의 맛은 지방의 고소한 첫맛과 단백질의 구수한 끝 맛으로 좌우된다.

 

셰프들은 보통 육즙이 가장 풍부하고 육질까지 부드러운 미디엄 레어를 적극 추천한다. 

 

반면 미디엄을 선택하면 씹는 맛이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미디엄 웰던은 씹는 맛을 주로 즐기는 사람이 선택하면 좋다.

 

3. 다양한 소스

 

via Isabelle Hurbain-Palatin/flickr

 

스테이크의 소스는 매우 다양해서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육즙을 이용한 소스, 채소를 이용한 소스, 크림이나 발사믹 드레싱을 이용한 소스 등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소스는 별도로 찍어 먹거나 조금씩 뿌려가며 먹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스테이크 본연의 향을 즐기고 싶다면 소스 없이 소금만 살짝 찍어 먹는 방법도 있다.

 

4. 굽는 방법도 취향대로

 

via woodleywonderworks/flickr

 

스테이크는 굽는 방법에 따라 맛이 또 달라진다.

 

숯불이나 직화로 굽는 브로일링(Broiling)은 불의 향을 입혀 향미가 풍부하다. 오븐(Oven)으로 굽는 조리법은 육즙의 손실이 적다.

 

요즘 가장 인기있는 팬 프라잉(Pan Frying)은 센 불에 고기의 겉면을 빠르게 익히는 것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5. 풍부한 육즙을 느끼려면

 

via Hajime NAKANO/flickr

 

스테이크가 나오면 바로 썰지 않고 1~2분간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그러면 육즙이 고기 전체에 퍼져 맛이 풍부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운 후 바로 썰면 육즙이 다 흘러나와 맛이 떨어진다.

 

또 스테이크는 미리 썰어 놓으면 고기가 금방 말라버리기 때문에 바로바로 썰어 먹는 것이 좋다.

 

6. 곁들이는 메뉴

 

via Justin Smith/flickr

 

매시드포테이토와 구운 채소 등을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이면 영향의 균형까지 맞출 수 있다. 

 

매시드포테이토는 삶은 감자를 으깨 크림과 버터 등과 함께 버무린 음식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지닌다.

 

7. 스테이크와 싱글몰트 위스키의 조화

 

via Paul Joseph/flickr

 

스테이크와 어울리는 술이라고 하면 으레 와인을 떠올리지만 싱글몰트위스키와의 조화도 나쁘지 않다.

 

싱글몰트위스키는 스테이크의 풍미를 배가해주고 잡내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와인 대신 싱글몰트위스키와 함께 한다면 특별한 저녁을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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