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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한미 정상, 北 사이버위협 논의...핵실험·미사일 발사 우려"

한미 정상이 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등에 대응하는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미국 백악관 "한미 정상회담서 北 사이버 위협 논의"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미국 백악관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공조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 시간)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브리핑을 통해 '북한 등을 겨냥한 미국 주도의 사이버 안보 국제회의 등을 북한이 비난하고 있는데 한미 정상회담에서 사이버 문제도 논의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사이버 분야에서 북한이 제기하는 광범위한 위협은 한미 정상 간 (대화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인사이트뉴스1


또 설리번 보좌관은 G20 정상회의 기간에 북한이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우린 북한이 이 광범위한 기간의 어느 시점에 7차 핵실험을 실시할 것이라는 우려를 매우 분명히 해왔다"며 "우리는 몇 달 동안 이에 대해 (우려한다고) 얘기해 왔다"고 말했다.


우려가 현실로 남아있다는 말을 덧붙인 설리번 보좌관은 "우리는 북한이 핵실험과 더불어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할 것도 우려한다. 우리는 이 두가지 모두를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현재 한일 양국은 매우 긴밀히 조율 중에 있다. 설리번 보좌관은 "3국 정상회담은 한미일 관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북한에 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오늘(11일)부터 '아세안 정상회의·G20 정상회의' 참석하는 윤 대통령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1일)부터 4박 6일 기간 동안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특히 특히 G20 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과 한미 정상회담을 동시에 갖는다. 한미일 정상회담은 오는 13일에 열린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