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수)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 손잡고 새 프로필... '배우 포스' 폴폴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엔터테인먼트사 전속계약 후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멀티 엔터테이너 행보를 시작했다.


6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아역 배우 출신 피겨 선수 차준환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프로필 컷을 선보였다.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측은 지난 4월 3일 차준환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수많은 경험을 통해 엔터테이너로서 가능성과 재능을 입증한 차준환의 새로운 챕터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앞으로 차준환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반 위의 스타를 넘어 예능과 화보 등 다방면에서 스타성을 입증해온 차준환이 전문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손을 잡고 활동 영역 확장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준환은 소년미와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 룩으로 맑은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베이지 톤 니트 스타일링을 통해서는 포근하면서도 그윽한 눈빛을 보였다. 특히 블랙 니트를 착용한 컷에서는 날카로운 선이 돋보이는 성숙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화보를 방불케 하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그동안 차준환은 '아시아 프린스', '은반 위의 피겨 왕자'라는 수식어와 함께 빙상 위에서 활약해왔다.


동시에 과거 아역 배우로서 'MBC 베스트극장',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했던 이력과 '유 퀴즈 온 더 블럭', '런닝맨',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등 주요 예능에서 보여준 끼를 바탕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새 프로필 사진 공개를 기점으로 빙판 밖에서 보여줄 차준환의 새로운 도전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