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막을 내린 가운데, 주연 배우 김고은이 5년간의 유미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5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5년 동안 김유미로 살 수 있어 참 행복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유미의 삶도 모두 응원해달라"고 당부하며 시즌3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함께 공개했다.
김고은의 종영 소감에는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의 따뜻한 반응이 이어졌다. tvN 공식 계정은 "유미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 행복하자, 유미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나희 역을 맡은 조혜정은 "유미 작가님 마음껏 행복해야 한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2021년 첫 시작된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세포들과 함께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시즌3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즌3에서는 3년 차 스타작가로 성장한 유미가 새로운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김고은이 다시 한번 유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김재원은 안보현, 박진영에 이어 유미의 마지막 남자친구 역할을 담당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최종회는 4일 티빙을 통해 먼저 공개됐으며, 5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