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zing 엄정화TV'를 통해 '집순이 엄정화'의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게시된 영상에서 엄정화는 "곧 촬영 시작하고, 홍보도 들어가면 바빠질 테니까 오늘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며 하루 계획을 전했다. 양치를 마친 엄정화는 주방에서 물에 '말돈소금'과 '말린 우엉'을 소량 넣어 마시는 것으로 아침 루틴을 시작했다.
반려견과 놀아주고 집안 환기를 마친 엄정화는 한 무더기의 영양제를 꺼냈다. 엄정화는 "내 몸은 소중하니까. 요즘 비타민 챙겨 먹는 거 진짜 열심히 하고 있다"며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과와 케일, 레몬 등을 갈아 직접 만든 '디톡스 주스'를 마신 뒤 이어진 세안 과정에서는 잡티 없는 도자기 피부가 가감 없이 드러났다.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엄정화의 동안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기초 화장품을 꼼꼼히 바른 엄정화는 피부 관리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엄정화는 "가장 중요한 단계가 남았다. 이제 날씨가 뜨거워지고 있고 기미와 잡티가 올라올 계절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사실 집안에 있어도 선크림을 꼭 발라준다. 빛이 있는 곳 어디든 선크림은 필수"라며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