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수)

"어릴 때부터 승부욕 남달라" 아이유가 공개한 핑크빛 꼬마 시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5일 아이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개인 계정에 "어릴 때부터 지고는 못 살았던 성희주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성희주'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맡은 배역 이름으로, 극 중 캐릭터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묘사된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상·하의를 모두 핑크색으로 맞춰 입은 어린 시절의 아이유가 터널을 통과해 전력 질주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달리는 과정에서 금방이라도 넘어질 듯 휘청이는 위태로운 순간이 연출되기도 했으나, 아이유는 곧바로 중심을 잡고 일어나 끝까지 달리는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는 이번 어린이날에도 어김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자신과 팬덤인 '유애나'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평소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마다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 광고를 삽입하는 등 아동 복지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