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과 아이유의 남다른 우정이 공개됐다. 5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서는 이연의 게스트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편 속 이연은 아이유와 동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현장에서 아이유와 격의 없이 장난을 치던 이연은 "지은 선배님과 정말 많이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연은 화보 촬영 도중 "지은 선배 네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가 "너의 전용 잠옷도 있지 않냐"고 대답하자 이연은 "내 전용 보디로션도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MC들은 "그 정도로 자주 간 거냐"며 긴밀한 사이임을 확인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유는 과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실을 언급했다.
당시 아이유는 "내 친구 중에 거의 유일하게 (유수빈, 이연) 둘이 와줬다. 한걸음에 와줘서 감동받았다"고 고백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