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배나라, 가수 박지현과 함께한 근황을 전하며 이른바 '무도라지' 크루의 끈끈한 결속력을 과시했다.
전현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뭘 하려고 하지 않아 예쁜 아이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결성된 펀런 크루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무도라지'는 전현무가 직접 기획한 펀런 크루 1기로 전현무, 그룹 데이식스 도운, 박지현, 배나라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명명됐다.
전현무는 창단 기념으로 4시간 동안 공을 들여 그린 티셔츠를 멤버들에게 선물하는 정성을 보였다. 이들은 전현무가 직접 설계한 러닝 코스인 '고래런'을 함께 달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러닝을 마친 후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전현무는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멤버의 소식도 챙겼다.
전현무는 "도운이는 지금 이 시간에도 연습 중"이라고 언급하며 크루 막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도라지' 멤버들이 위기 상황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