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월)

'흑백요리사' 톱4 정호영의 반전 고민 "직원 구합니다"

셰프 정호영이 방송을 통해 직접 인력난을 호소하며 공개 구인에 나섰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 이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호영의 근황과 고민이 전파를 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명수가 "실제로 한 명 그만뒀지 않냐. 많이 힘들지 않냐"고 질문을 던지자 정호영은 착잡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 채 "속상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정호영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저희 연희동이랑 제주도 직원 구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을 향해 적극적으로 공개 구인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기 보스 데이비드 리 셰프가 직원을 엄하게 대하는 장면이 공개됐는데 정호영은 이를 보며 "저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인력이 3년 차다"라고 언급했다. 본인의 경우에는 직원을 대할 때 "친절하게 알려주겠다"는 깨알 같은 어필을 덧붙여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츠지조리전문학교 출신인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 셰프로 활약하며 최종 톱4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정호영은 최근 방송에서 프로그램 출연 이후 "식당 매출이 1.5배 증가했다"는 소식과 함께 "광고 5개 정도 논의 중"이라며 대세 셰프로서의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