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심당이 창업 70주년을 맞아 무게 70kg에 달하는 초대형 딸기시루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성심당은 창업 70주년 기념전시 '오래된 진심' 개막식에서 특별 제작한 대형 딸기시루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딸기시루는 지름 80cm, 높이 25cm 규모로 제작됐으며, 무게만 70kg에 달한다.
해당 초대형 딸기시루 사진은 개막식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성심당 관계자들은 7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무게 70kg의 특별한 딸기시루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성심당의 딸기시루는 대표 메뉴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딸기가 들어간다는 점이다.
딸기시루 제조에 사용되는 딸기의 약 90%는 충남 논산 지역에서 조달하고 있다. 성심당은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딸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70주년 기념전시는 성심당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초대형 딸기시루는 전시의 하이라이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