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24일 달모어 행사에서 착시 효과를 연출하는 베이지 수트 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4일 배우 나나가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TRX HOUSE에서 열린 달모어 행사에서 독특한 착시 효과를 연출하는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나나는 이날 달모어(Private Evening Party with Richard Paterson OBE) 행사 오픈 기념 포토콜 이벤트에 참석해 베이지 컬러 수트와 벨벳 소재 톱을 조합한 룩으로 등장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이 의상은 나나 특유의 차가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주목할 점은 의상이 만들어낸 시각적 효과였다. 나나의 피부 톤과 비슷한 베이지 컬러에 몸에 꼭 맞는 핏이 더해지면서 옷과 피부 사이의 경계선이 모호해 보이는 착시 현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독특한 스타일링은 현장에서 많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나는 짧은 단발머리와 선명한 이목구비로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포토콜 동안 다양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나나는 최근 자택 침입 강도상해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 상황을 증언한 바 있다. 재판 이후에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