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5일(화)

비, 클래스는 영원했다... 17살 어린 다영과 춤판 '완벽한 합'

우주소녀 다영과 '레전드' 비가 17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22일 다영은 공식 SNS를 통해 비와 함께한 'What's a girl to do'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 비는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시작부터 독보적인 리듬감과 절도 있는 동작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1982년생인 비는 1999년생인 다영과 나란히 서서 안무를 맞추면서도 탄탄한 피지컬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존재감을 뿜어냈다. 두 사람은 세대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합을 보여주며 포인트 안무를 매끄럽게 소화했다.


이번 챌린지는 다영의 화려한 인맥과 섭외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순간이기도 했다. 


다영은 그동안 아이브 안유진, 레드벨벳 슬기, 아일릿 모카, 에이티즈 우영, 몬스타엑스 형원, 슈퍼주니어 동해 등 가요계 선후배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과 챌린지를 진행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키워왔다. 여기에 '월드스타' 비까지 가세하며 다영의 '챌린지 세계관'은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다영 인스타그램


데뷔 24년 차임에도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과시한 비에 대한 대중의 반응도 뜨겁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월드 클래스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비의 여유로운 몸짓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이 조합 그대로 무대에 올라도 손색없겠다" 등의 찬사를 보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세대를 초월한 두 사람의 만남은 단순한 챌린지를 넘어 가요계 선후배 간의 훈훈한 조화를 증명했다.